지난 늦여름..

|
NIKON D70 | 1/320sec | f8 | 10mm


지난 늦여름과 가을초의 경계에서.. 하늘공원에 갔었다.

회사일에 시달리는 직장인에게 몇안되는 만만한 출사지 중에 하나..

뭐 여전히 혼자였지만.. 익숙하기에 별로 어색하지는 않았다.


예전이었으면 죽어도 혼자는 안갔을테지만.. :-)


억새가 막 피어나고 있었는데.. 늦가을과 겨울초의 경계인 지금..

멋지게 피어있는 억새는 발견하기 어렵겠지.


여름이 가고 가을이 가고 겨울로 들어서는 지금에도..

난 여전히 배고프다..가 아니라 메말라 있다.


언제쯤이면 이런 루프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?

'잡동사니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새로운 바보짓..  (0) 2005/11/28
태어난 달로 알아보는 성격테스트  (1) 2005/11/28
National Geographic 포토그래퍼 필드 가이드, 드렁큰 타이거, 에픽하이.  (0) 2005/11/26
지난 늦여름..  (0) 2005/11/25
지름리스트.. -_-+  (1) 2005/11/24
경멸?  (0) 2005/11/21
Trackback : 0 And Comment : 0
prev | 1 ... | 284 | 285 | 286 | 287 | 288 | 289 | 290 | next